27일(현지시간) 미 국회의사당에 안치된 존 루이스 하원의원에게 조 바이든 전 부통령 등 정계 인사들이 조의를 표하고 있다. 이날 바이든 전 부통령을 비롯해 낸시 펠로시 하원 의장과 미치 매코널 상원 공화당 원내대표, 마이크 펜스 부통령 등 많은 인사가 루이스 의원에 조의를 표하기 위해 의사당을 찾았으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루이스 의원에게 조의를 표하기 위해 의사당에 가지 않겠다고 말했다. /뉴시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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