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현지시간) 미 하와이주 오아후섬 라이에의 라이에 해변 공원에서 한 서퍼가 허리케인 '더글러스'의 영향으로 거세진 파도를 타고 있다. /뉴시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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