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빈의 발터가세에 마련된 '쿨 스트리트'에서 시민들이 놀고 있다. 빈 당국은 시민들이 더위를 식히도록 22곳의 '쿨 스트리트'를 만들어 6월 22일부터 9월 20일까지 무료 장난감, 운동용품, 정수기 등의 편의시설을 제공하고 있다. /뉴시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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