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1년 미 오클라호마주 털사에서 발생했던 이른바 '털사 인종학살'의 집단 무덤을 찾고 있는 연구원과 작업자들이 13일(현지시간) 미 오클라호마주 털사의 오크론 묘지에서 시험 발굴 작업을 하고 있다. /뉴시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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