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발리 쿠타 해변에서 마스크를 쓴 안전 요원들이 일일 조회를 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유명 휴양지 발리가 3개월간의 코로나19 봉쇄 이후 재개장한 가운데 오는 9월 외국인 입국 재개를 앞두고 현지인과 발이 묶였던 외국인 관광객들이 활동을 재개할 수 있게 됐다. /뉴시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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