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아 태생의 세계적인 설치미술가 크리스토(본명 크리스토 자바체프)가 5월 31일 84세를 일기로 미국 뉴욕 자택에서 숨졌다. 사진은 1995년 6월 22일 크리스토가 독일 베를린에서 선보인 '(천으로)감싸인 국회의사당'이란 작품을 한 남성이 일부 남아있는 베를린 장벽 위에 올라가 바라보고 있는 모습. /뉴시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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