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 카라카스에서 사람들이 기름이 떨어진 자동차를 밀어 국영 석유회사 PDVSA 주유소로 향하고 있다. 이날 이란에서 휘발유 등을 실은 5척의 유조선 중 첫 번째 배가 도착해 베네수엘라의 연료난이 일시적으로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은 이를 '승리'로 자축하며 트럼프 행정부의 제재에 맞서고 있다. /뉴시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