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 5월 18일 미 워싱턴주 스카마니아 소재 세인트헬렌스산이 폭발해 화산재와 연기가 하늘로 치솟고 있다. 이날 화산 폭발로 57명이 숨지고 백여 명이 다쳤으며 폭발의 위력으로 산 정상부의 높이가 400m 정도 주저앉은 것으로 알려졌다. 세인트헬렌스산 폭발 40주년인 18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현지에서는 아무런 추념식도 없었다. /뉴시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