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제2차 세계대전 승전 75주년 기념식이 열려 축하 불꽃이 모스크바 상공을 수놓고 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로 군사 퍼레이드 등 주요 행사를 연말로 연기하고 헌화와 에어쇼, 불꽃놀이 등 일부 행사만 진행했다. /뉴시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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