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프로농구(NBA) LA 레이커스 구단이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리는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와의 경기에 앞서 코비 브라이언트의 등 번호가 새겨진 티셔츠를 관중석에 비치해 고인을 기리고 있다. /뉴시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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