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0월20일(현지시간) 싱가포르에서 열린 포브스 글로벌 최고경영자(CEO)회의에 참석 중인 마윈 전 알리바바 회장. 마 전 회장은 30일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 개발과 치료를 위해 170억원을 쾌척했다. /뉴시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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