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 '유디트' 등으로 잘 알려진 상징주의 화가 구스타프 클림트의 그림이 도난 맞았던 이탈리아 미술관의 외벽 속에서 22년 만에 발견됐다. 사진은 1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피아첸차에서 경찰이 되찾은 클림트의 작품 '젊은 여인의 초상화'를 지키는 모습. 사진은 경찰이 제공한 것이다. /뉴시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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