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캔자스주 캔자스시티 동물원에서 부화한 지 며칠 안 된 마카로니펭귄 병아리 두 마리가 보살핌을 받고 있다. 이 동물원 관계자는 샌디에이고 시월드가 제공한 알을 인큐베이터로 부화해 8마리의 보송보송한 새끼를 갖게 됐는데 이는 110년 동물원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라고 밝혔다. /뉴시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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