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으로 변한 핼러윈 파티
지옥으로 변한 핼러윈 파티
  • 전주일보
  • 승인 2019.10.28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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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현지시간) 미 텍사스주 그린빌 인근에서 열린 텍사스 A&M 대학 동창 파티 중 총격이 발생한 후 현장 바닥에 핼러윈 가면이 떨어져 있다. 경찰은 약 750명이 모여 있던 파티 현장에서 총격이 발생해 2명이 숨지고 12명이 부상했으며 총격 용의자는 범행 뒤 혼란을 틈타 달아나는 사람들과 함께 빠져나간 것으로 알려졌다.  /뉴시스
27일(현지시간) 미 텍사스주 그린빌 인근에서 열린 텍사스 A&M 대학 동창 파티 중 총격이 발생한 후 현장 바닥에 핼러윈 가면이 떨어져 있다. 경찰은 약 750명이 모여 있던 파티 현장에서 총격이 발생해 2명이 숨지고 12명이 부상했으며 총격 용의자는 범행 뒤 혼란을 틈타 달아나는 사람들과 함께 빠져나간 것으로 알려졌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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