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현지시간) 미 텍사스주 그린빌 인근에서 열린 텍사스 A&M 대학 동창 파티 중 총격이 발생한 후 현장 바닥에 핼러윈 가면이 떨어져 있다. 경찰은 약 750명이 모여 있던 파티 현장에서 총격이 발생해 2명이 숨지고 12명이 부상했으며 총격 용의자는 범행 뒤 혼란을 틈타 달아나는 사람들과 함께 빠져나간 것으로 알려졌다. /뉴시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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