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현지시간)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의 독립기념비 '앙헬 탑' 앞에서 붉은 페인트를 뒤집어쓴 두 여성이 성매매 여성 살인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뉴시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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