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현지시간) 볼리비아 수도 라파스의 정부 청사에서 신화폐 '200볼리비아노' 발행 기념식이 열린 가운데 한 여성이 새 화폐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볼리비아 정부는 멸종위기종 목록에 올라 있는 토착 동식물의 모습을 담은 새 화폐들을 발행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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