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현지시간) 미 아이다호주 사우스 보이즈에서 미니주택 건축가 크리스티 울프가 '빅 아이다호® 감자 호텔'을 개장하고 그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강철, 석고, 콘크리트 등으로 만들어진 이 호텔은 무게 6톤, 길이 8.5m, 폭 3.6m, 높이 3.5m 규모로 아름다운 오위휘 산맥의 경관이 보이는 넓은 들판에 단단히 설치됐다. 약 31제곱미터에 이르는 이 독특한 형태의 호텔은 에어비앤비를 통해 임대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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