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현지시간) 한 아프간 보안군 병사들이 아프가니스탄 카불 북쪽 바그람 공군기지 인근에서 발생한 자살 폭탄 차량 폭발 현장을 살피고 있다. 전날 발생한 이 폭발로 미군 병사 3명과 미 도급업자 1명이 사망했다고 미군 관계자가 밝혔으며 탈레반은 이번 폭발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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