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월 1일(이하 현지시간) 열리는 브라질 카니발을 앞둔 24일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카니발 참가자들이 사전 거리 파티에 참여하고 있다. 브라질 한국문화원(원장 권영상)은 3월 1일 한인타운이 있는 상파울루 봉헤치루에서 3·1운동 100년 역사를 되새기고 양국 수교 60년을 기념하기 위한 문화 페스티벌 '아리랑-카니발'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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