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제노바의 모란디 다리가 해체되고 있다. 모란디 다리는 지난 2018년 8월 갑작스레 불어닥친 격렬한 태풍으로 제노바시 한 공업단지 위로 무너지면서 43명의 목숨을 앗아간 바 있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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