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현지시간) 중국 광둥성 광저우 시내의 창롱 놀이공원에서 새끼 자이안트 판다 '롱자이'와 '탕자이'가 설 특식을 즐기고 있다. 지난해 7월 태어난 두 마리의 자이안트 판다는 올해 2월5일 설날을 앞두고 특별 대접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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