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현지시간) 체코슬로바키아 데스트네에서 '세디바치쿠브 롱 개썰매 대회'가 열려 한 참가자가 자신의 썰매개들과 함께 경기하고 있다. 올해로 23번째를 맞는 이번 대회에는 8개국, 백여 명의 선수와 썰매견 7백 마리가 참가해 5일동안 대회를 치르며 닷새 중 하루는 눈밭에서 밤을 지낸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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