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란 자예프 마케도니아 총리(가운데)가 12일(현지시간) 수도 스코페에서 그리스 정부와 국호를 바꾸는 문제에 합의했다고 발표하고 있다. 이 합의에 따라 마케도니아는 국호를 '북마케도니아공화국'으로 바꾸기로 했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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