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가 25일(현지시간) 낙태를 허용하기 위한 헌법 개정을 놓고 국민투표를 벌인 결과 출구조사에서 찬성표가 69%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아일랜드 노크의 한 투표소에서 한 여성이 투표를 한 뒤 아이와 함께 투표소를 떠나고 있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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